미국 투자자이자 방송인 케빈 오리어리가 크립토 인플루언서 벤 암스트롱(‘비트보이’)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암호화폐 미디어 워쳐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법원은 오리어리 측 손을 들어주며 약 28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을 인정했다. 사건은 암스트롱이 온라인상에서 오리어리를 비방·비난한 발언을 두고 법적 공방이 이어져 온 사안으로, 인플루언서의 발언 책임을 둘러싼 경각심을 높이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판결은 특정 코인 프로젝트나 시장 규제와 직접 연관된 사안은 아니지만, 크립토 인플루언서의 발언이 법적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업계 전반의 준법·리스크 관리 이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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