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턴(Canton) 공동 창립자 유발 루즈가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다수의 스마트 계약 네트워크 가치가 실제 활동과 수익에 비해 과대평가됐다고 지적했다.
PANews가 3월 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루즈는 "대부분의 스마트 계약 네트워크는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기업가치를 뒷받침할 만큼 충분한 활동과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온체인 경제 규모와 토큰 밸류에이션 간 괴리를 문제로 꼽았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며, "스테이블코인이 진정한 제품-시장 적합성을 달성했다고 보려면 사용량의 절반 이상은 암호화폐 트레이딩과 무관한 실사용 수요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상당수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트레이딩, 디파이 레버리지 등 투기적 활동에 집중된 구조를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발언은 온체인 활동 대비 과도한 시가총액을 가진 스마트 계약·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