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략가 마이클 매카시에 따르면, 정유 시설을 겨냥한 공격 가능성은 글로벌 경제에 가장 나쁜 시나리오를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다. 그는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5~20%가 차단될 경우 각국 성장률이 둔화되는 동시에 물가가 급등하는 ‘인플레이션 쇼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매카시는 성장 둔화와 높은 물가가 겹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되면 글로벌 경제에 ‘재앙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