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벤처투자자이자 억만장자 팀 드레이퍼가 X를 통해 향후 10년 동안 비트코인 생태계와 AI, 우주·교통 기술을 핵심 투자 분야로 삼겠다고 밝혔다.
드레이퍼는 자신의 인생 목표가 기업가 정신과 벤처투자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것이라며, 창업자의 비전이 완전히 구체화되기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투자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의 팀은 테슬라, 스페이스X,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등에 초기 투자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60개가 넘는 유니콘과 10개 대형 유니콘(‘Rhino’)을 배출했다.
특히 테슬라, 스페이스X,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모두 1조 달러를 넘어섰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주 및 교통 기술 고도화, 인간과 로봇의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비트코인 기반 생태계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