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크립토 인플루언서 그룹인 “1011内幕巨鲸”의 대리인 개릿 진(Garrett Jin)이 투자자들에게 단기 전략 조정을 촉구했다.
진은 2월 27일 시작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16일째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국제 유가가 약 45% 급등했다고 밝혔다. 브렌트유 가격은 현재 배럴당 103달러를 상회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 뚜렷한 휴전·긴장 완화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는 각국이 보유한 전략비축유(SPR)로도 공급 공백의 약 12~15%만 메울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에너지 공급 불안이 상당 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단기 매크로 전략으로는 ▲원유 가격 강세에 베팅하고 ▲주식(특히 일본·한국·유럽 등 에너지 순수입국 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며 ▲현금 비중을 높이고 채권 듀레이션을 짧게 가져갈 것을 제안했다.
진은 금리·달러·유가가 동시에 오르는 환경에서는 시장 전반 유동성이 빠르게 위축될 수 있다며, 리스크 자산에 대한 변동성 확대와 가격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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