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Ai Aunt에 따르면, 과거 ETH 단기 매매로 9,818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스마트 머니’ 주소가 2월 이후 ETH와 cbBTC를 대규모로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2월부터 현재까지 5만3,392 ETH와 cbBTC 4,000개를 모았으며, 총 매수 금액은 약 4억2,000만 달러 수준이다. 평균 매수가격은 ETH 2,318.42달러, cbBTC 74,003.92달러로 집계됐다.
이 주소는 약 1시간 전 코인베이스로 cbBTC 330개(약 2,436만 달러 상당)를 1개당 73,841.19달러에 입금했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이 물량을 전량 매도할 경우 약 5.4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차익 실현보다는 리밸런싱 또는 향후 전략적 매도 준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움직임은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스마트 머니’가 ETH와 BTC 파생 자산인 cbBTC를 동시에 보유하며 시장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