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즈가 루마니아 에너지기업 OMV 페트롬과 흑해 해상 가스전 공동 개발을 놓고 초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논의 대상은 흑해에서 새로 발견된 잠재적으로 대규모인 해상 가스 매장지로, 양측은 공동 탐사·개발 구조와 투자 방식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와의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안보가 핵심 과제가 된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흑해 가스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자국 에너지 공급 안정과 수익원 다변화를 노리는 행보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