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Xbow가 신규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10억달러를 돌파했다.
Odaily에 따르면 Xbow는 DFG Growth와 Northzone이 공동 리드한 1억2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라운드를 마무리했으며, Alkeon Capital, Sofina,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홍콩계 홍콩 홍콩이 아닌 미국계 세쿼이아캐피털, Altimeter Capital, NFDG 등이 참여했다.
Xbow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직원 수는 약 150명으로 연말까지 수백 명 수준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모더나(Moderna), 삼성전자 등 100곳이 넘는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 강한 수요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와 기업가치 상승은 인공지능을 사이버 보안에 접목하는 분야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