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고래 추적 계정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962 BTC(약 6,705만 달러 상당)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체됐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비트코인 입금은 통상 매도 대기 물량 증가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기관 대상 플랫폼인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로 이동한 만큼, 일부 기관 또는 고액 투자자의 유동성 확보 혹은 매도 준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온체인 데이터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과 매도 압력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