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각국이 가상자산 제도 정비와 규제 개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WuBlockchain에 따르면 UAE는 현재의 암호화폐 산업 규제 체계를 유지하며 시장 안정을 추구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가상자산 과세 폐지 방안이 공식적으로 제안됐다. 말레이시아는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는 공공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자산(DFA)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일본은 가상자산 관련 처벌 규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제도 개편에 나섰다. 국내 거래소 빗썸은 규제 위반 등 사유로 총 368억 원 상당의 벌금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동향은 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흐름으로, 규제 강화와 투자 환경 개선 움직임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