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모니터링 계정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1,611 BTC(약 1억1,455만 달러 상당)가 미상 지갑에서 다른 미상 지갑으로 이동한 것이 포착됐다.
이번 거래는 거래소 입·출금이 아닌 지갑 간 이동으로 분류돼, 즉각적인 매도나 매수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규모가 큰 만큼 장기 보유자 지갑 재정비, OTC(장외거래) 준비, 수탁 지갑 재배치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된다.
온체인 상에서 고래(1,000만 달러 이상) 지갑 이동이 포착될 경우, 시장에서는 대규모 매매 가능성을 주시하는 경향이 있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BTC가 거래소로 유입됐다는 추가 데이터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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