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스마트폰과 금융 인프라의 기본 요소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3월 19일 Presidio Bitcoin 채널 인터뷰에서 모든 스마트폰, 운영체제, 금융 애플리케이션에 비트코인 네이티브 지원이 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금융 배터리(financial battery)’로 정의하며, 비트코인으로 구동되는 금융 상품이 10년 이상 지속 가능한 혁신적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트코인 기반 보험 산업이 자리 잡을 경우 보험금 지급 규모를 기존 대비 5~10배 확대하고, 비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 보장 기간도 연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보험 인프라의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구상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