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MARA가 0% 전환사채 재매입 자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 1만5133개를 매각했다.
우블록체인은 X를 통해 MARA가 평균 6만5348달러에 비트코인 1만5133개를 팔아 약 9억890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30년과 2031년 만기의 0.00% 선순위 전환사채 10억 달러 규모 재매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매각은 채굴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보유 전략이 재무구조 관리와 병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MARA는 그동안 대표적인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중 하나로 꼽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