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공직자가 직무 수행 중 취득한 비공개 정보를 활용해 예측시장에서 이익을 얻는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Odaily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3월 27일 제N-4-26호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해당 명령은 주지사가 임명한 공직자가 직무 과정에서 확보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에 참여하거나, 배우자와 자녀 등 관련 인물이 이런 방식으로 거래하도록 돕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캘리포니아 정부는 최근 지정학적 사건과 관련한 예측시장의 내부정보 거래 사례가 나타나며 규제 당국의 우려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공직 윤리를 강화하고 공공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