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이 가상자산 파생상품에 대한 새 규정을 마련하고, 레버리지 한도를 적용하는 조건으로 개인 투자자의 거래를 허용했다. @cointelegraph에 따르면 이번 규정집에는 투자자 보호 장치와 시장 통제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까지 감독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VARA는 고객 보호와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기준을 제시하며 관련 상품에 대한 감독 체계를 구체화했다.
두바이는 그동안 가상자산 산업 육성에 적극적이었으며, 이번 규정은 제도권 내에서 파생상품 거래를 관리하려는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