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이 안전 보장이 이뤄질 경우 전쟁을 끝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란이 전쟁을 일으킬 의도가 없지만, 더 이상 공격받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분쟁 종식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전례 없는 범죄이자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란은 공격을 받기 전 선의로 협상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 군사기지를 보유한 국가들이 해당 기지가 이란 공격에 활용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침략 중단이 사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유럽이 현재의 대응 기조를 버리고 국제법에 부합하는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