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대출 대형 프로토콜 아베(Aave)의 토큰이 생태계 내 또 다른 기여 업체의 이탈 소식 이후 2년래 저점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번 하락은 아베 생태계의 리스크 관리 업무를 맡아온 업체가 최근 이탈 대열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이다. 시장에서는 핵심 기여자 감소가 프로토콜 운영과 생태계 신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베는 디파이 대출 시장의 대표 프로토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 왔지만, 최근 생태계 참여 주체 변화가 토큰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