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캐피털 설립자 이리화는 금융위기가 다시 발생할 경우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시험대에 오를 수 있으며, 동시에 큰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PANews에 따르면 이리화는 X를 통해 평화 협상은 의견 불일치에서 합의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전쟁이 결국 끝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쪽도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으며, 합의가 이뤄지는 순간이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많은 투자자들이 큰 위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워런 버핏을 비롯한 투자자들이 현금을 쌓고 있고, 주요 강대국들은 금 보유를 늘리고 있으며, 강대국 간 전쟁과 평화 협상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리화는 이런 상황에서 금융위기가 재발하면 비트코인이 단순한 위험자산인지, 혹은 안전자산인지 가늠할 시점이 올 것이라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에게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인공지능이 뛰어난 창업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특히 창업 경험이 있는 이들이 다시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