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이 중동 충돌에 따른 글로벌 성장 충격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고 미국 주식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재개했다.
Odaily에 따르면 블랙록 전략가들은 현지시간 13일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 정상화와 전쟁의 경제적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신호를 확인했다며 최근 휴전이 핵심적이었고 전면전 재개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블랙록은 수주 전 중동 긴장 고조로 위험 노출을 낮추고 중립 입장으로 선회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는 기업 실적 전망이 여전히 견조하고 특히 인공지능 관련 기대가 기술주 이익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위험자산 선호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블랙록은 중동 충돌의 영향이 통제 가능한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강한 이익 전망이 이어지는 만큼 미국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