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조주빈이 쓴 '암호화폐 지갑', 10개 더 찾았다…수사 속도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이데일리에 따르면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박사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관련된 암호화폐 지갑을 추가로 찾았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5일 “(조주빈이 범죄에 활용한) 암호화폐 지갑을 계속 찾고 있다”며 “앞서 30여개의 암호화폐 지갑을 찾았다고 밝혔었는데, 지금은 40여개를 찾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휴대전화는 포렌식 작업을 마쳤고, 범죄와 관련이 있는지 (휴대전화 정보를) 선별작업 중”이라며 “범죄 수익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임곡

2020.05.25 16:10:50

회수해야 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원금회복

2020.05.25 15:08:07

그래도 블록체인을 써서 계정만 찾는다면 유통경로는 매우 투명할것같습니다. 거래소만 협력을 잘 해줬음 좋겠네요 ㅎ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