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폴리마켓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 연장 시점을 묻는 신규 예측 시장을 상장했다. 현재 4월 26일까지 휴전이 연장될 확률은 78%로, 최근 7일간 40%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4월 21일까지 연장될 확률은 15%로, 같은 기간 1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해당 시장의 총 베팅 규모는 약 3만6천달러다. 계약 규정상 4월 16일 발표된 10일간의 휴전 합의가 공식적으로 연장되고, 양측이 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면 시장은 '예'로 판정된다.
판정 근거는 이스라엘 정부와 헤즈볼라의 공식 발표를 우선으로 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복수 언론이 공식 연장 합의에 대한 압도적 컨센서스를 보일 경우에도 인정된다. 다만 비공식 접촉, 일방적 교전 중단, 인도주의적 일시 중단 등은 판정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시장은 지정된 시점까지 직접 군사 충돌 중단 합의가 유지·연장되는지를 기준으로 결과가 정해진다. 앞서 폴리마켓은 지정학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예측 시장을 잇달아 상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