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에서 러시아와 정상급 회담을 여는 방안에 응할 뜻을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지난 일요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튀르키예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잠재적인 회담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시비하 장관은 제5회 안탈리아 외교포럼 기간 우크라이나 국영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튀르키예가 외교적으로 전례 없는 성과를 낼 역량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 측에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회담 주선을 요청했으며, 이 자리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키이우는 실현 가능한 제안을 이미 제시했다며, 튀르키예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평화 협상 과정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