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도지코인(DOGE) 선물 미결제약정(OI)이 최근 5일간 약 1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DOGE 가격 상승폭은 최대 5% 수준에 그쳐, 가격보다 파생시장 포지션 증가세가 더 가팔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PANewsLab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아이 이(Ai Yi)는 바이낸스 DOGE 선물 미결제약정이 4월 23일 오후 이후 23억1천만 DOGE에서 32억3천만 DOGE로 늘었다고 전했다. 증가분은 9억2천만 DOGE로, 달러 기준 약 1억달러 규모다.
이는 5일 만에 39.8% 증가한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DOGE 현물 가격은 최대 5% 오르는 데 그쳐, 미결제약정 증가율과 가격 상승률 사이에 괴리가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