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규제 준수 거래소 제미니가 AI 모델을 거래 계좌에 직접 연결해 자동으로 거래를 수행할 수 있는 에이전트 트레이딩 기능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을 인용한 PANews가 보도했다.
제미니에 따르면 클로드, 챗GPT 등 AI 모델은 MCP 오픈 표준을 통해 거래 계좌와 연결되며, 사전 설정된 전략에 따라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주문을 체결하며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
제미니는 이번 기능이 미국의 규제 대상 거래소가 직접 제공하는 첫 에이전트 트레이딩 도구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체 거래 API를 MCP와 통합했으며, 모든 거래쌍의 매수·매도 스프레드 조회와 과거 캔들 데이터 검색 기능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자동매매 도구 도입이 확대돼 왔으며, 제미니는 앞으로 호출 가능한 함수 세트를 계속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