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는 27일 유엔 레바논 특별조정관과 회담한 자리에서 이스라엘군이 계속 공격받는 상황에서는 레바논에서 휴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카츠 장관은 헤즈볼라 지도자 카심을 향해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경고했으며, 레바논 정부에 리타니강 이남 지역에서 헤즈볼라를 먼저 무장해제한 뒤 이후 레바논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 지역 불안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