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제4선거구의 공화당 제임스 베어드 하원의원이 당내 예비선거에서 60%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다.
베어드 의원은 2019년 취임 이후 지니어스 스테이블코인 법안과 클래리티 시장 구조 법안 등 암호화폐 업계에 우호적인 법안을 꾸준히 지지해 왔다.
암호화폐 업계 정치활동위원회 페어셰이크 계열의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 PAC는 베어드 의원의 미디어 캠페인 지원을 위해 약 51만4천달러를 배정했다.
이번 결과는 미 의회 선거에서 친암호화폐 성향 후보에 대한 업계 지원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