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당국이 미국과 이란의 회담이 자국에서 열릴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에 착수했다.
Odaily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는 7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관련 부처 회의를 열고, 이곳에서 미·이란 회담이나 합의 서명식이 열릴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군과 경찰, 기타 관계자들도 이날 수도 인접 도시 라왈핀디에서 합동 회의를 열고 다음 주 열릴 수 있는 미·이란 회담의 경호 및 보안 대책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준비는 미·이란 간 대화 재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