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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코웬, 스트래티지 목표가 395달러로 상향…STRC 조달로 비트코인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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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코웬, 스트래티지 목표가 395달러로 상향…STRC 조달로 비트코인 수익성 개선 기대

TD코웬이 스트래티지(Strategy·MSTR)의 목표주가를 385달러에서 395달러로 상향했다. STRC 영구우선주 발행 확대가 비트코인 매입 전략의 자본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Odaily에 따르면 TD코웬은 STRC 구조가 회사의 ‘BTC 수익률(BTC Yield)’ 개선 효과를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BTC 수익률은 완전희석 기준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 효율을 보여주는 지표다.

분석가 랜스 비탄자와 조너선 나바레테는 새 목표가가 스트래티지의 전일 종가 186.82달러 대비 11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보통주 발행 비중을 줄이고, 수익률 11.5%의 STRC 영구우선주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STRC는 마이클 세일러의 ‘42/42 계획’ 핵심 수단으로도 꼽힌다. 이 계획은 3년간 주식과 고정수익 상품을 통해 각각 420억달러를 조달하는 내용이다.

TD코웬은 스트래티지의 2026 회계연도 BTC 수익률 전망치를 16.7%에서 18.2%로, 2027년 전망치는 5.4%에서 9.6%로 각각 올렸다. 시장 일각의 ‘지속적 희석’ 우려도 과장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연간 약 15억달러 수준의 우선주 배당 부담은 회사가 보유한 81만8,334 BTC 가치의 약 2.2%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TD코웬은 기본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이 2026년 말 14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낙관 시나리오에서는 17만5,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으며, 스트래티지의 분기별 비트코인 매입 규모도 50억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봤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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