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이 첫 토큰화 펀드인 ‘비트와이즈 크립토 캐리 펀드(USCC)’를 출시했다.
Odaily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은 X를 통해 USCC 출시를 발표하며 “결국 모든 펀드는 토큰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USCC는 시장 중립 전략을 기반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베이시스 거래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펀드 지분은 미국 증권법상 관련 면제 조항에 따라 발행되며, 현재는 적격 투자자만 투자할 수 있다.
이번 출시는 전통 자산운용사의 펀드 토큰화 흐름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기관 투자자의 온체인 금융 상품 접근이 점차 늘어나는 흐름과 맞물려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