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디지털의 네이선 맥컬리 최고경영자(CEO)가 GENIUS 법안 통과 이후 약 20개 은행과 대형 기술기업이 자사를 통해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PANews가 CoinDesk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CEO는 컨센서스 콘퍼런스에서 앵커리지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군으로 특정 목적의 스테이블코인을 원하는 은행과 자체 유통 채널을 보유한 발행사들을 언급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이 화폐 구조 자체를 다시 짜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에이전시 커머스가 업계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런 변화가 시장에서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 논의가 확대돼 왔으며, 이번 발언은 금융권과 대형 기술기업의 발행 수요가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옮겨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