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 알파는 비트코인이 5월 들어 7만8천~7만9천달러 매물대를 돌파해 한때 8만3천달러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번 상승이 레버리지 자금보다 현물 수요가 주도했으며, 5월 8일 이후 현물 CVD가 뚜렷하게 상승해 매수세가 시장 공급을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TF 자금 유입과 공개시장 매수가 주요 동력으로 제시됐다. 장기 보유자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약 400만개 가까이 늘어 2020년 코로나19 급락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의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약 94%로 반영되는 가운데, 거시 불확실성에도 기관 자금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