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BIT는 주간 보고서에서 미국 물가 상승률 재확대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비트코인이 단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BIT는 비트코인이 나스닥지수 상승세를 따라갔다면 이론상 가격이 14만 달러에 가까워야 하지만, 2025년 10월 이후 두 자산의 흐름 차이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 CPI가 3.0%로 올라 연준 목표치를 1%포인트 웃돌면서 시장이 2026년 금리 인하 기대 일부를 되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코인 상승 논리는 연준의 통화완화 기대에 크게 의존해 왔다.
BIT는 주식시장이 물가 상승에 따른 명목 매출 증가와 실질 부채 부담 감소의 수혜를 받는 반면, 비트코인은 금리 기대 재조정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