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는 비트코인이 거시 환경 악화 속 구조적 상승 동력을 잃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위험회피 국면에 가깝다고 밝혔다.
그는 온체인 ‘임펄스’ 지표가 다시 0선 위로 올라서기 전까지 BTC 반등은 확인 신호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애들러는 달러지수, 미 국채 10년물 금리, VIX 변동성지수를 기반으로 한 거시 프레임워크를 제시하며 거시 요인이 시장을 주도할 경우 온체인 지표가 긍정적이어도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는 이번 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대시보드를 추가했다. 현재 ETF 30일 모멘텀은 3억6천280만 달러로, 2024년 12월 기록한 132억1천만 달러 고점보다 크게 낮다. 해당 지표는 2025년 11월 -53억6천만 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미국 현물 수요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라며, 이 지표가 0 아래로 내려가면 BTC 상승세도 실제 미국 매수세의 뒷받침이 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