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계 모바일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올해 1분기 각종 거래플랫폼으로부터 받은 주식, 옵션 주문 수수료가 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로빈후드가 제공받은 순지불금은 1월 1,940만 달러에서 3월 4,540만 달러까지 증가했다"며 "옵션 주문 비중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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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06.16 09:40:23
모바일 주식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성장세가 매우 빠르군요.
피피
2020.06.16 08:41:33
감사합니다
보람건축
2020.06.16 08:36:26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