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비수탁형 지갑 ‘에이전트 월렛’을 출시했다고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에이전트 월렛은 이더리움 생태계와 여러 EVM 체인, 하이퍼리퀴드에서 자동 거래, 무기한 계약,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 기능을 지원한다.
컨센시스는 해당 지갑에 거래 시뮬레이션, 사용자 지정 지출 한도, 화이트리스트 규칙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블록에이드와도 연동해 의심 거래를 탐지하며, 위험이 감지되면 2단계 인증 푸시 알림이나 이메일을 통한 수동 확인이 필요하다.
안전 기준을 충족한 거래는 메타마스크 거래 보호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1만 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제한된 사용자에게 명령줄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올여름 일반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