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코인 주봉 차트에서 가격은 하락하는 반면 모멘텀 지표는 반등하는 강세 다이버전스 신호가 포착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6만4천~6만5천달러 구간을 돌파할 경우 7만1천500~7만3천달러를 우선 목표로 삼을 수 있으며, 이후 7만9천달러 CME 갭과 9만달러대 저항 구간을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현재 비트코인은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과거 이 구간은 2015년, 2018년, 2020년 약세장 저점 형성 구간으로 거론된 바 있다.
다만 분석은 비트코인이 여전히 주봉상 하락 채널 안에 있어 하방 이탈 시 5만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은 200주 이동평균선 지지와 50주 이동평균선 인근 저항 돌파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