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수요일 백악관에서 법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클래리티법 일부 조항이 불법금융 대응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를 논의할 예정이다.
쟁점은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법에서 파생된 개발자 보호 조항이다. 이 조항과 윤리 조항은 법안이 상원 본회의 표결에 오르기 전 해결해야 할 주요 난관으로 꼽힌다.
여러 민주당 의원들은 법 집행 관련 우려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으면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암호화폐 업계는 전직 법 집행관들을 앞세운 타운홀 미팅 등으로 법안 통과를 위한 로비 활동을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