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파월 크라켄 CEO가 23일 트위터를 통해 "페이팔의 비트코인 지원 소식은 놀랍지만 그들이 계정 폐쇄 정책을 바꿀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페이팔은 여전히 중앙집권적이고, 정부는 금융 시스템을 통한 비사법 제재(extrajudicial sanctions)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페이팔이 3억 2500만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직접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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