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월간 생태계 요약에서 L2 확장, 프라이버시 결제, 기관 금융, 개발 도구 등 여러 분야의 출시와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
로닌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L2로 이전을 완료했고, 아비트럼 재단은 LG전자 블록체인팀이 온체인 광고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베이스는 독립 업그레이드 ‘아줄’을 출시해 처리 성능을 약 5000TPS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결제·금융 분야에서는 마스터카드가 USDC·PYUSD 등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을 이더리움 메인넷과 L2 네트워크로 확대했다. 캐시앱은 약 6000만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USDC 온체인 송수신 기능을 도입했고, JP모건체이스는 이더리움에서 두 번째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출시했다.
보안 분야에서는 블라인드 서명 문제를 줄이기 위한 클리어 사이닝 표준이 공개됐고, 개발 도구 분야에서는 하드햇3 안정 버전과 ENS8004 등이 소개됐다. 이번 발표는 이더리움 생태계가 확장성 개선과 기관 적용 확대를 병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