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아마존은 샘 올트먼 전기 영화 '아티피셜'의 상영 계획을 중단하고 다른 배급사를 찾기로 했다.
이 영화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배급할 예정이었으나, 프라임 비디오와 아마존 MGM 스튜디오 경영진이 완성본을 검토한 뒤 개봉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초기 각본은 샘 올트먼을 경쟁적이고 통제적인 인물로 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정은 아마존이 오픈AI에 약 500억달러를 투자한 뒤 나왔다. 양사의 AI 분야 협력 관계와 오픈AI 내부 권력 변동을 다룬 내용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