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젠터우증권은 중국 AI 모델이 범용 문답을 넘어 개발자 도구와 기업용 워크플로우로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GLM-5.2와 키미 K2.7 코드 등이 장문 처리, 에이전트 기능, 코딩 지원 역량을 강화하면서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딥시크의 자금 조달과 위챗 AI 테스트는 AI 진입점이 독립 앱에서 대형 플랫폼 생태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해외에서는 앤트로픽의 매출과 주요 고객, 자금 조달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 워크플로우와 에이전틱 코딩 수요도 증가세라고 덧붙였다.
컴퓨팅 파워 부문에서는 AI 클라우드 업체의 수주 잔고 증가, GPU 임대 가격 상승, CPU와 DRAM·NAND 공급 제약이 업황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