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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거래소 지페이, 150만파운드 고객 자금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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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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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유명 기업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았다고 거짓 홍보한 영국 암호화폐 거래소 지페이(Gpay)가 고객 자금 150만파운드를 유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 영국 법원은 지페이에 영업 중단 판결을 내렸다. 조사관은 지페이가 고객들을 속였고 투자로 이익을 본 고객은 아무도 없으므로 스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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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6.30 19:58:17

영국 암호화폐 거래소 GPay도 스캠으로 판명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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