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 커뮤니티 멤버 크리스토프 옌치가 ENS DAO 자진 해산을 제안했다. ENS 공동창업자 닉 존슨의 투표권 행사와 재단 재무 통제 확대를 둘러싼 거버넌스 장악 논란이 배경이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옌치는 X에서 “ENS DAO는 이미 붕괴됐다”며 ENSv2 유니버설 라우터 키를 소각하고 잔여 자금을 분배해 ENS를 공공 인프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옌치는 2016년 ‘더 다오’ 코드를 작성한 인물로, 현재 토큰아이즈잇을 운영하고 있으며 ENS 거버넌스에서 공식 직책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닉 존슨이 앞서 프로토콜 활성 투표권의 약 절반을 활용해 보안위원회 연장안을 저지한 데 이어, ENS 재단의 재무 통제권 확대를 지지했다는 논란 이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