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시니어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6월 ETF 시장이 신규 상품 출시와 거래대금, 자금 유입에서 역대급 활황을 보였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발추나스는 6월 ETF 신규 출시가 214개로, 하루 평균 약 10개에 달해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ETF 거래대금은 7조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ETF 순유입은 1천910억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유입액은 약 90억달러였으며, 자금 유입은 약 2천700개 펀드에 걸쳐 나타났다.
발추나스는 이번 수치가 ETF 시장의 자금 유입, 신상품 출시, 거래 활성화가 동시에 확대됐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