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일리노이주의 암호화폐 거래세 법안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거래에 0.2%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2027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
셀리그 위원장은 일리노이주 입법자들이 기술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연방 차원의 암호자산 규제 명확화 노력보다 우위에 있다는 듯 행동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가치 전송 방식을 바꿀 수 있다며, 이번 조치가 일리노이주 유권자와 경제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 세금을 미국 내 가장 강한 수준의 디지털 자산세로 평가하고 있으며, 집행 방식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