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베이지북에 따르면 5월 말부터 6월까지 12개 관할구역 중 11곳의 경제 활동이 소폭 또는 완만한 속도로 증가했다. 나머지 1곳은 경제 활동에 큰 변화가 없었다.
물가는 전반적으로 완만하게 상승했다. 9개 지역은 적정 수준의 가격 상승을 보고했고, 2개 지역은 상승폭이 컸으며, 1개 지역은 상승폭이 작았다고 밝혔다. 전체 물가 상승 폭은 직전 보고 기간과 비슷하거나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은 대체로 증가했다. 5개 지역은 고용이 완만하거나 견조하게 늘었다고 보고했고, 7개 지역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조사 대상 기업들은 향후 몇 달간 경제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봤지만, 일부 지역은 연료비 전망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