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웹서비스(AWS) 고위 임원 데이브 브라운이 향후 몇 주 안에 메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운은 약 20년의 업계 경험을 보유한 AWS 최고위급 인사 중 한 명으로, 메타 인프라 책임자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 영입은 메타가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자원 구축을 강화하는 가운데 추진되고 있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이 “검토 범위에 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기업들이 메타의 인공지능 모델 접근 권한을 요청하거나 유휴 컴퓨팅 능력 사용을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하겠다는 문의를 거의 매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