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 시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출시 과정은 공정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BTC 출시 당시 사전 채굴은 없었으며, 출시 후 1.5년간 아무 가치가 없어 자유롭게 유통됐다. 또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달리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는 자신의 BTC를 결코 현금화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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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15 13:54:17
비트코인 출시 당시에는 가치가 없었으므로 공정할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