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첫 면세 암호화폐 채굴 특구인 베스칼라 마이닝 밸리를 공식 가동했다. 입주 채굴자는 2035년까지 세금 면제를 받는 대신 매출의 1%를 납부하고 전기료는 일반 요금의 2배를 적용받는다.
오데일리는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관련 법안이 지난 4월 서명됐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채굴 사업자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비용과 매출 부담금을 별도로 부과하는 구조다.
◇ 용어 풀이 △ 암호화폐 채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새 코인을 발행하는 과정에 컴퓨팅 자원을 투입하는 활동이다. △ 면세 특구: 특정 산업이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정해진 구역 안에서 세금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 매출 부담금: 기업이 벌어들인 매출의 일정 비율을 별도로 납부하도록 한 비용 항목이다.
우즈베키스탄이 암호화폐 채굴 특구 모델을 도입한 만큼, 실제 입주 규모와 전력 비용 부담이 사업성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 시장 해석
우즈베키스탄의 채굴 특구 가동은 세제 혜택과 별도 부담금을 결합한 제도권 유치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금 면제는 채굴 사업자에게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일반 요금의 2배 전기료와 매출 1% 납부 조건이 실제 비용 구조를 좌우할 수 있다.
💡 전략 포인트
독자는 세금 면제 기간, 매출 부담금, 전기료 조건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향후 관전점은 실제 입주 채굴자 규모, 전력 비용 부담, 특구 모델이 우즈베키스탄 채굴 산업 유치에 미치는 영향이다.
📘 용어정리
- 암호화폐 채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새 코인을 발행하는 과정에 컴퓨팅 자원을 투입하는 활동이다.
- 면세 특구: 특정 산업이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정해진 구역 안에서 세금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 매출 부담금: 기업이 벌어들인 매출의 일정 비율을 별도로 납부하도록 한 비용 항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