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가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현물 이더리움(ETH) ETF는 순유입을 보였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현물 BTC ETF에서는 4975만4400달러(약 691억원)가 순유출됐고, 현물 ETH ETF에는 1453만달러(약 202억원)가 순유입됐다.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트러스트(MSSE)는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서 공식 거래를 시작했다. 현물 ETF 자금 흐름이 BTC와 ETH에서 엇갈린 가운데 이더리움 관련 상장 상품의 거래 확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시장 해석
미국 현물 ETF 시장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BTC ETF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반면 ETH ETF는 순유입을 보이며, 두 자산군의 단기 수급 차이가 부각됐다.
💡 전략 포인트
관전 지점은 BTC ETF의 순유출 흐름이 이어지는지, ETH ETF의 순유입이 일회성에 그치는지 여부다.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트러스트(MSSE)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에서 거래를 시작한 만큼 이더리움 관련 상장 상품의 거래 흐름도 함께 주목된다.
📘 용어정리
- 현물 ETF: 기초자산을 실제로 보유하거나 그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다.
- 순유출: 특정 기간 동안 상품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은 상태를 뜻한다.
- 순유입: 특정 기간 동안 상품으로 들어온 자금이 빠져나간 자금보다 많은 상태를 뜻한다.


